인간을 만든 존재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머나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생각해보니 동일한 모양의 별자리가 나왔다는 것만으로 그것이 그런 존재가 존재하고, 그런 존재가 남겨둔 초대장이라고 믿는 것도 이상하고, 그 존재가 어떠할 것이라고 믿는 것도 이상하긴하다.(하긴, 그건 막연한 생각임이 분명한 것이 모두가 생각하는 것이 달랐다.)
그 엉뚱한 믿음의 결과는 진행형이라고 해야하나?
인간을 만든 존재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머나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생각해보니 동일한 모양의 별자리가 나왔다는 것만으로 그것이 그런 존재가 존재하고, 그런 존재가 남겨둔 초대장이라고 믿는 것도 이상하고, 그 존재가 어떠할 것이라고 믿는 것도 이상하긴하다.(하긴, 그건 막연한 생각임이 분명한 것이 모두가 생각하는 것이 달랐다.)
그 엉뚱한 믿음의 결과는 진행형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