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제목에 충실하게 돈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한다. 특히, 책의 절반 가까이는 돈에 대해 가진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라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만큼, 사람이 가진 '돈에 대한 생각'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돈에 대해서 다룬 책이지만, 책 표지에 나온것처럼 '실전 투자기법'을 다룬 것 같아보이지 않았다. 요즘 투자에 대한 책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그런 책만큼 '실전'을 다루는 대신 큰 그림을 그린듯한 느낌이랄까?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들이 책 내용을 채우고 있다. 하지만, 다른 뻔한 이야기를 써둔 책들과는 달리 읽다보니 독자에게 실천하기를 호소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가 되는 핵심은 '공격적인 사람'이 되는 것인 듯 싶다. 몇가지 다른 이야기도 있지만,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일에 빨리 뛰어들고, 목표를 위해서는 다른 것은 감수하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는 이야기였다. 그래도 읽으면서 좀 뻔한 이야기가 많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것은 누군가의 영향이려나??
책을 읽고서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어둠,잡초,두려움과 빛,화초,감사 에 대한 비유였다. 어두움에 맞서 싸울수는 없지만, 등불을 켤수는 있다. 마찬가지로 잡초는 뽑아도뽑아도 계속나지만, 더 많은 화초를 키우면 되고, 두려움에 맞서기는 힘들지만, 감사하는 것으로 몰아낼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돈에 대해서 다룬 책이지만, 책 표지에 나온것처럼 '실전 투자기법'을 다룬 것 같아보이지 않았다. 요즘 투자에 대한 책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그런 책만큼 '실전'을 다루는 대신 큰 그림을 그린듯한 느낌이랄까?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들이 책 내용을 채우고 있다. 하지만, 다른 뻔한 이야기를 써둔 책들과는 달리 읽다보니 독자에게 실천하기를 호소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가 되는 핵심은 '공격적인 사람'이 되는 것인 듯 싶다. 몇가지 다른 이야기도 있지만,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일에 빨리 뛰어들고, 목표를 위해서는 다른 것은 감수하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는 이야기였다. 그래도 읽으면서 좀 뻔한 이야기가 많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것은 누군가의 영향이려나??
책을 읽고서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어둠,잡초,두려움과 빛,화초,감사 에 대한 비유였다. 어두움에 맞서 싸울수는 없지만, 등불을 켤수는 있다. 마찬가지로 잡초는 뽑아도뽑아도 계속나지만, 더 많은 화초를 키우면 되고, 두려움에 맞서기는 힘들지만, 감사하는 것으로 몰아낼수 있다는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