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빌려줘서 보게된 NT Novel. 제목조차 들어보지 못한 책이라서 별 기대없이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었다.
평범...하지는 않은 왕따 고교생이 판타지 세계로 가서 마족들을 이끄는 수장(?)이 된다는 이야기.
2권까지 봤는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계속 나올지 기대된다.
평범...하지는 않은 왕따 고교생이 판타지 세계로 가서 마족들을 이끄는 수장(?)이 된다는 이야기.
2권까지 봤는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계속 나올지 기대된다.